두 세기에 걸친 동물들 — 자연사 판화, 고전적인 사냥 예술, 그리고 생생한 현대 동물 초상화. 털과 깃털, 눈동자의 디테일이 벽면을 가득 채울 만큼 큼직하게 펼쳐집니다.
역사적인 작품으로는 에드윈 랜드시어의 황무지의 하이랜드 개들(1839), 찰스 멜빌 스캐몬의 고래 연구(1874), 세실 알딘의 보르조이, 코뿔소와 거북 등껍질을 묘사한 판화 작품이 있습니다. 현대 작품으로는 테리 도티의 파랑새와 월아이, 베스 호슬튼의 겨울 카디널, 빌헬름 괴벨의 화이트테일 사슴 등이 있습니다.
사진과 수채화 작품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새벽녘 옐로스톤의 바이슨, 서부 평원과 카마르그의 야생마, 눈올빼미, 노을 아래 얼룩말, 회색 리프 상어, 알래스카 고래 꼬리, 그리고 수채화로 그려진 사자, 호랑이, 바다거북, 마코 앵무새까지. 커다란 동물 초상화 하나를 중심에 두거나, 작은 작품 여러 점을 모아 자연사 테마의 벽면을 꾸며보세요.